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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18 – 나의 https://antharch.blogspot.com 에서 썼던 글 교회에 가지 않은지 얼마나 됐을까? 내가 본격적으로 천주교 성당에 발길을 끊게 된 것은 결혼식 이후였다. (여기서부터는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관심도 갖기 어려운 이야기일 것이다. 관심이 가더라도, ‘당신, 참 인생 복잡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나는 결혼을 하면서, 교회 입장에서 보면 ‘국법 상으로 결혼했지만, 교회법적으로는 결혼하지 않은 채 이성과 함께 사는 신자’가 됐다. 우연한 계기에 사제에게 문의한 적이 있는데, 지금의 나는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고, 당연히 성체성사에도 참여할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즉, ‘죄인’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20. 1.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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