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분께서는 선하시고 그 자비는 영원하시다. (다니 3,89)
연초 MT를 했던 장소의 물건에 적혀 있는 성경 말씀을 옮겨 적어 왔다.
다니엘서에 이런 말이 있었구나.
지금 보면 별 감흥이 없지만,
당시는 마음이 힘들던 때여서 그랬는지 적어두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시 찾아보니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불가마에 던져 넣은
다니엘의 세 동료(하난야=사드락, 미사엘=메삭, 아자르야=아벳 느고)가
구원받은 후 부르는 노래(다니 3,51-90)의 일부분이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 > 교회 안팎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마태 25,40) _ 매일미사 2013년 2월 18일 묵상 글 (1) | 2013.02.24 |
---|---|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활동 소개 동영상 (0) | 2013.01.26 |
해외원조주일 _ 카리타스 동영상 _ 올해의 주제는 '물' (0) | 2013.01.25 |
예수회센터 평일 미사와 상설 고해소 (0) | 2013.01.24 |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욥 1,21) (0) | 2012.04.17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톨릭
- 영화
- 수원대리구
- 소설
- Catholic church
- 나오코
- 수원교구
- Christianity
- 미도리
-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 일본소설
- 한국근현대사
- 성서
- 가톨릭교회
- 사회교리주간
- 시편
- 성경
- 茶海
- R
- 천주교
- 그리스도교
- 와타나베
- 사회교리
- 종교
- 구약성경
- 상실의 시대
- 낭독
- 우리신학연구소
- 구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