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편 95,7-11
7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아,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8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여러 가지 이야기 > 교회 안팎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04,24-30 (0) | 2010.12.11 |
---|---|
시편 103,15-18 (0) | 2010.12.11 |
시편 90 (0) | 2010.12.11 |
시편 82,1ㄴ-7 (0) | 2010.12.11 |
시편 78,40-55.67-72 (0) | 2010.12.1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성경
- 미도리
- 구약성경
- 낭독
- 한국근현대사
- 구약
- 시편
- R
- 가톨릭교회
- 사회교리주간
- 성서
- Catholic church
- 수원교구
- 상실의 시대
- 사회교리
- Christianity
- 영화
- 와타나베
- 소설
- 수원대리구
- 가톨릭
- 무라카미 하루키
- 茶海
- 그리스도교
- 노르웨이의 숲
- 나오코
- 일본소설
- 우리신학연구소
- 종교
- 천주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