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Anthony's Archiv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Anthony's Archive

검색하기 폼
  • 모두 (92)
    • 여러 가지 이야기 (88)
      • 공부를 합시다 (8)
      • 책벌레의 하루 (20)
      • 교회 안팎에서 (51)
      • 안토니오의 시간 (9)
    • 음악을 좋아해 (0)
    • 영화도 좋아해 (4)
  • 방명록

말씀 (1)
그분께서는 선하시고 그 자비는 영원하시다. (다니 3,89)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분께서는 선하시고 그 자비는 영원하시다. (다니 3,89) 연초 MT를 했던 장소의 물건에 적혀 있는 성경 말씀을 옮겨 적어 왔다. 다니엘서에 이런 말이 있었구나. 지금 보면 별 감흥이 없지만, 당시는 마음이 힘들던 때여서 그랬는지 적어두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시 찾아보니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불가마에 던져 넣은 다니엘의 세 동료(하난야=사드락, 미사엘=메삭, 아자르야=아벳 느고)가 구원받은 후 부르는 노래(다니 3,51-90)의 일부분이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3. 1. 25. 23:0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블로그 운영자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영화
  • 가톨릭
  • 茶海
  • 무라카미 하루키
  • Catholic church
  • Christianity
  • 수원대리구
  • 나오코
  • 미도리
  • 성경
  • 가톨릭교회
  • 우리신학연구소
  • 소설
  • 구약
  • 구약성경
  • 수원교구
  • 시편
  • 그리스도교
  • 한국근현대사
  • 종교
  • 성서
  • 천주교
  • 노르웨이의 숲
  • 사회교리
  • 사회교리주간
  • R
  • 와타나베
  • 상실의 시대
  • 일본소설
  • 낭독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