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름의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음식 중 하나. 오이미역냉국.
맛있다고 꿀떡꿀떡 마구 마셔버리면 혼나는 수가 있다.
밥 먹는 속도에 맞추어, 조금씩 먹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여볼린.
'여러 가지 이야기 > 안토니오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수 너머 서쪽 야경 (0) | 2022.08.07 |
|---|---|
| 강남구 공영주차장 위치 (0) | 2021.03.20 |
| 타로카드 이야기, 첫 번째 (0) | 2020.10.01 |
| 양주 장흥 유원지 근처 일식당 '소바하나', 추천합니다 (0) | 2020.06.06 |
| 길고양이와 다시 만나기 (0) | 2017.06.30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R
- 한국근현대사
- 일본소설
- 성서
- 구약성경
- 그리스도교
- 와타나베
- 시편
- 영화
- 가톨릭
- 성경
- 종교
- 노르웨이의 숲
- 사회교리
- 무라카미 하루키
- 가톨릭교회
- 수원교구
- Christianity
- 상실의 시대
- 茶海
- 미도리
- 우리신학연구소
- 소설
- 사회교리주간
- 구약
- 수원대리구
- Catholic church
- 천주교
- 나오코
- 낭독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