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6
시편 66,6 바다를 마른 땅으로 바꾸시어 맨발로 건너갔다네. 거기서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뻐하네.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7:07
시편 50,7-15
시편 50,7-15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아, 나 너를 거슬러 증언하노라. 나는 하느님, 너의 하느님이다. 8 너의 제사 때문에 너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니 너의 번제야 늘 내 앞에 있다. 9 나는 네 집에 있는 수소도, 네 우리에 있는 숫염소도 받지 않는다. 10 숲 속의 모든 동물이며 수천 산들의 짐승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11 나는 산의 새들을 모두 안다. 들에서 움직이는 샘룯륻도 내게 속한 것들이다. 12 나 비록 배고프다 하여도 네게 말하지 않으리니 누리와 그를 채운 것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13 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고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라도 한단 말이냐? 14 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15 그리고 불행의 ..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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