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24-30
시편 104,24-30 24 주님, 당신의 업적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모든 것을 당신 슬기로 이루시어 세상이 당신의 조물들로 가득합니다. 25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수없이 많은 동물들이, 크고 작은 생물들이 우글거립니다. 26 그곳에 배들이 돌아다니고 당신께서 만드신 레비아탄이 노닙니다. 27 이 모든 것들이 당신께 바랍니다, 제때에 먹이를 주시기를. 28 당신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은 모아들이고 당신 손을 벌리시면 그들은 좋은 것으로 배불립니다. 29 당신의 얼굴을 감추시면 그들은 소스라치고 당신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시면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갑니다. 30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 그들은 창조되고 당신께서는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십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8:10
시편 95,7-11
시편 95,7-11 7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아,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8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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