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8,6
시편 138,6 주님께서는 높으셔도 비천한 이를 굽어보시고 교만한 자를 멀리서도 알아보신다.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9:11
시편 130
시편 130(129) 1 [순례의 노래] 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3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5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6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7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8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여러 가지 이야기/교회 안팎에서
2010. 12. 11. 19: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구약
- 사회교리
- 성경
- 와타나베
- 사회교리주간
- 일본소설
- 그리스도교
- 茶海
- 가톨릭교회
- 천주교
- 시편
- 성서
- 나오코
- 미도리
- 낭독
- 수원대리구
- 종교
- 구약성경
- 소설
- R
- 우리신학연구소
- 영화
- 노르웨이의 숲
- 상실의 시대
- Catholic church
- 가톨릭
- 한국근현대사
- Christianity
- 무라카미 하루키
- 수원교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